광명시에 거주 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블로그에 광명 블로그 담당자님께서 방문해주셨고, 인연이 되어 광명시 블로그 필진이 되었습니다.

 

광명시 블로그 http://bloggm.tistory.com/

아직은 바쁜 관계(?) – 늘 핑계지만..로 많은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연히 집앞에서 진행된 행사를 포스팅 하였습니다.

포스팅 주소 http://bloggm.tistory.com/315

이렇게 필진이 되어 포스팅을 하고 나면 약간의 원고료를 받게됩니다.

자, 여기서 시작합니다.

저도 많이 어려운 시절이 있었고, 그때마다 하늘을 보고 외쳤습니다.

‘언젠가 한번만 잘되게 되면, 나도 어려운 사람 많이 돕고 살께. 한번만 기회를 주면 안될까. ‘

몇년이 지나 지금도 풍족하진 않지만, 이제는 어엿한 대기업을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보려 합니다.

업무 관계로 vimeo 를 보다. 우연히 르완다의 엘리사라는 친구를 발견합니다.

 

눈을 다쳐본 적이 있으신가요?

중학교때 싸움을 하다 실명위기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 병원에서의 불안함과 두려움.

그리고 눈을 다친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직접 보았다면. 이 소년이 가진 고통이 얼만큼인지 조금은 짐작이 갈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굿네이버스에 방문했습니다.

http://home.give.gni.kr/campaign/campaign_view.asp?idx=336

그리고 광명시에서 받은 원고료를 기부했습니다.

하나의 포스팅을 통한… 광명시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노력이.. 그 광명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그 포스팅으로 인해 또 다른 세상의 사람에게 기부를 통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나의 세상이 또 다른 세상에게 전하는 마음 이라고 하면 너무 과장된 걸까요?

이 포스팅은 제 자랑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포스팅이 의미를 만들어 주었듯이.

단 한명에게라도

이 포스팅이 또 다른 사람에게 의미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 포스팅을 통해 많은 노력으로 광명시를 의미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광명시 블로그와 담당자 분들꼐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르완다의 사는 13살 소년, 엘리사가

하루 빨리 완쾌되어 밝은 세상을 볼수 있길 기원합니다.

아..참, 물론 앞으로 더 좋은 기회를 찾아볼겁니다.

아직 기부업체마다의 어떻게 운영되는건지 전혀 할지 못하기에 나서기도 어렵지만,

하나하나 알아보고 좋은 방법을 찾아볼 겁니다.

Last modified: 2012년 6월 21일

Comments

진우님, 진짜 마음에 닿아서 작성한 이런 포스팅 좋아요!
진우님의 솔직하고 아름다운 글, 개인블로그에 올리듯 편하게 쓰는 이런 글들이 광블에 많이 올라오는 게 제가 바로 원하는 거랍니다. 많은 활동은 못하시더라도 이렇게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고 가끔 생각날때라도 광블을 위한 글을 써주시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내용 중 딱 한가지 수정요청하고픈 게 있는데요, 사례금 –> 원고료 라고 해주심 좋겠어요^^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