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의 품격이냐..떼쓰기냐 이용규의 선택이 가져온 한화 베테랑의 위기

< 0..0..0 멈춘채 작동하지 않는 이용규의 기록.. (출처 : 이글스 홈페이지) >   요즘 한화야구는 정말 보기 싫을 정도다 작년 같은 불펜의 힘도, 호잉의 힘도 없이 곤두박질중. 이러다 최하위까지 갈 기세.. 왜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에 대한 많은 기사도 있지만, 어찌보면 리빌딩과 성적 두마리 토끼를 어렵게 잡고 있다 그 끈을 놓쳐버린 느낌이다. 한용덕 감독이 내내 말했던 한화는 완성된 팀이 아닌, 만들어가는 팀이었다. 그 와중에도 호잉의 슈퍼맨 같은 활약, 선발은 불안했지만 베테랑들이 전성기급의 구위를 되찾은 불펜이 그나마 힘이 었고, 타력은 애초부터 좋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버텨왔다 두마리 토끼의 끊을 놓쳐 버리게 만든건 ‘노장이되었지만 설자리를 잃기 싫었던 이용규’ 가 절대적이다. 외야가 취약한 한화에서 고정적으로 평타 이상을 쳐주는 중견수는 필수적이었는데, 이용규의 이탈로 이 자리를 호잉이 대신하면서 결국 외야 수 한자리는 장진혁, 양성우, 김민하 등 백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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