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로 연주하는 사계 – 기타치는 하은이

음악 리뷰를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렸을때야 뭣 모르고 음악을 평가했지만, 사실 음악을 모르기에 그 깊이도 모르기 때문. 그럼에도 쓰는건 그 독특함에 매료 되어서이다. 나름 여유가 생긴틈에 참석한 컨텐츠 마케팅 서밋 행사 ( CMS2019 ) ( 이 행사는 2번째 참석이었는데, 항상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낼수 있었음. 물론 회사돈으로 출근안하는 잼이 더해진거지만 ) 행사의 오프닝에 있던 ‘기타리스트 장하은’ 이라는 낯선이름. 어디서나 그렇듯 행사의 오프닝은 항상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스치듯이 지나간다. 거기서 한번에 눈길을 잡은건 기타리스트가 비발디의 사계를 “리코더” 로 연주하겠다는 것. (응? 기타리스트 맞아요?)   리코더.. 국민학교 시절(요즘은 초등학교) 음악시간만 되면 한번씩 불어야 했던… 그걸 매년 반복해서 몇년이나 했었던..그 리코더… ( 심지어. 우리때는 단소 불기 까지 배우고 시험보고 했었다. 요즘엔 어떨지 모르지만.. )   리코더로 그런 어려운 곡 연주가 가능했던가 리코더가 몇 음까지 표현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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