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에 대한 잘못된 비교, 개인화 컨텐츠가 매스컨텐츠를 이길수 없는가.

최근 몇년간 많은 고객에게 다수의 컨텐츠를 제공해야하는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빅데이터’를 사용한 고객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을 둔 시스템 활용’이었다. 그 핵심에는 ‘개인화’ 서비스 모듈(또는 로직) 있었고, 조금씩의 방식과 솔루션은 다르지만 각 사는 개인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UX나 기능을 점차 넓은 범위로 가져가고 있다.   간단하게는 접속하는 고객마다 각 고객에 특성을 감안한 배너나 카피등을 노출하는것부터, 고객별 맞춤UI나 상품을 진열하면서 더 많은 트래픽을 유도하곤 한다.   이 모듈 자체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기술은 아니다. 솔루션과 시스템의 효율성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흐름은 비슷한다. 사전에 고객을 여러군으로 나누어 두고, 고객별로 노출될 컨텐츠를 매칭해둔다. 고객이 시스템에 접속하면, 서버로 부터 어떤 고객군에 속한 고객인지를 체크해서 해당 고객군에 사전에 정의된 컨텐츠를 노출한다.   좋은 개인화 시스템의 기준은 얼마나 이 고객군을 잘 나눌 수 있느냐, 애써 나누어둔 고객군에게 차별화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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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마저 실망스러운 에버노트 Evernote / 틈새를 치고 들어온 신박한 노션 Notion

2020년의 첫 포스팅.. 사실 2020년이 이렇게 쉽게 올줄 몰랐다. 내가 나이를 이렇게 먹게 될줄은 하지만 과거처럼 올해는 무엇을 하겠다 는 다짐 보다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데 중점을 두고 싶다..   글을 쓰고, 저정하는 ‘노트 툴’ 은 ‘에버노트’가 항상 대세였고, 영원할것 만 같았다. 그렇게 2010년대의 시간의 흐름이 믿기지 않는 것 처럼..이 시장에서도 믿기지 않는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에버노트는 iOS/맥OS의 메모앱이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들과 웹 클리퍼까지 이어지는 기능 확장 등을 통해 노트 앱 시장을 평정했었다. 카테고리와 태그 기반으로 노트와 노트북(노트의 모임) 정리할수 있고, 다양한 템플릿과 표 기능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었다. 자료의 저장소로, 블로그의 글을쓰는 글쓰기 툴로도, 웹,앱,클라이언트 까지 이어지는 연계성으로, 무언가를 기록하고 저장하는 툴로는 최적이었다.   하지만 에버노트의 아성이 무너지기 시작한건 무엇보다 정체된 서비스에 있다. 위에 언급된 장점들이 생겨난건 상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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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W 폴더블 무선 충전기 sky-P205 / 무선 충전기로 돌아온 sky

SKY.. 추억의 브랜드이다.   스마트폰 이전 시장에서 우리나라는 삼성/LG가 대세였지만, 틈새시장에서 한자리를 차지하던 것이 바로 SKY 브랜드이다.   차별화된 광고도 광고였지만 나름대로 품질이 괜찮았다. 최근 무선 충전기를 거치 스탠드 형으로 바꾸면서 몇몇 제품을 찾았는데 그 과정에서 발견된게 SKY 폴더블 무선 충전기 sky-P205 이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9498039&keyword=sky-P205%20/&cate=12218407   이 스카이가 그 때 그 스카이 인가? 긴가민가 했는데 브랜드 BI도 그렇고 무엇보다 제품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먼저 박스와 뚜껑.. 일반 충전기가 박스에 덜렁덜렁 오는 것과 다르게 고급진 포장에 담겨져왔다.   재미있는건 충전기의 높이를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 사실 폴더블이라는 표현이 삼성폴더블폰때문에 접힐거 같은 이미지인데..접히는 건 아니고 조절이 가능한 형태이다. 이 폴더블의 장점은 에어팟을 충전할때는 눕혀서~ 폰을 충전할때는 세워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부터 이 제품의 장점이 시작된다   거기에..이 제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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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5 심전도(ECG) 사용기 – 워딩은 아쉽고, 알림은 최적이다.

애플워치5 해외직구 / 언박싱 / 심전도(ECG) 활성화 실패기 => 성공기 를 통해 어렵게 애플워치 심전도(ECG)를 활성화 했다.   실제 사용해보니, 이렇게 어렵게 활성화 한것치고는 파워풀한 임팩트는 없었다. 하지만, 건강검진때나 볼수 있는 심전도 체크를 수시로 해볼수 있는 점 그 특장점으로 인해 조금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검사방법은 알려진대로 손목에 애플워치를 찬 채로, 디지털 크라운에 손을 대고 있으면 된다. 30초 후면 결과가 아이폰으로 전송된다. 본인이 설정한 쪽의 손목에 차는것과, 움직임이 없이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이렇게 심장 모양의 안내가 뜨고   디지털크라운에 손을대면 애니메이션 모션을 통해 화면이 변경된다. ( 애플워치는 원래 캡쳐를 지원하지만, 디지털 크라운을 써야 하기 때문에 이용중인 화면캡쳐는어렵다.   각 화면의 안내문구에서는 애플의 완성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볼수 있다.  처음 시작 시점에는 디지털 크라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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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2013 자가수리 / 922-9755 screw

조금된 내용에 대한 기록 이지만, 집정리하다 맥북에어 나사를 발견하여 공유 차원으로 올려둠   사건의 발단은 그렇다. 맥북에어 2013 사용하다가 톡 하고 나사가 떨어져 나갔다. 너무 작은 나가라 어렵게 줏어봤는데 희안하게도 나사가 들어가지 않고 헐겁게 헛돌았다. 이런저런 방법으로 나사를 돌려 넣어봐도 같은 상태..   이미 보증기간은 지났고.. 당시에는 가로수길도 없던차.. 맥을 수리할수 있는 몇몇 곳을 찾아봤는데 부품을 구할수 없거나 다른 중고 맥의 나사를 빼서 넣어줄수는 있다..하지만 저 작은 나사의 비용을 비상식적으로 요구..당함     결국 해외직구로 나사를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해당 제품명(P/N)은 922-9755 screw 친절하게도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4개를 보내줘서. 한개를 쓰고 3개가 남아있다   * 이 부품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저렴하게 공유 가능합니다. (댓글) 필요하지도 않는데 무작정 달라고 하시거나, 택배/우편 등 발송이 필요하기에 저렴으로 표기합니다     아마존에서 구한 제품 확대한 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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