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W 폴더블 무선 충전기 sky-P205 / 무선 충전기로 돌아온 sky

SKY.. 추억의 브랜드이다.

 

스마트폰 이전 시장에서 우리나라는 삼성/LG가 대세였지만,

틈새시장에서 한자리를 차지하던 것이 바로 SKY 브랜드이다.

 

차별화된 광고도 광고였지만 나름대로 품질이 괜찮았다.

최근 무선 충전기를 거치 스탠드 형으로 바꾸면서 몇몇 제품을 찾았는데

그 과정에서 발견된게 SKY 폴더블 무선 충전기 sky-P205 이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9498039&keyword=sky-P205%20/&cate=12218407

 

이 스카이가 그 때 그 스카이 인가? 긴가민가 했는데

브랜드 BI도 그렇고 무엇보다 제품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먼저 박스와 뚜껑..

일반 충전기가 박스에 덜렁덜렁 오는 것과 다르게 고급진 포장에 담겨져왔다.

 

재미있는건 충전기의 높이를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

사실 폴더블이라는 표현이 삼성폴더블폰때문에 접힐거 같은 이미지인데..접히는 건 아니고 조절이 가능한 형태이다.

이 폴더블의 장점은 에어팟을 충전할때는 눕혀서~

폰을 충전할때는 세워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부터 이 제품의 장점이 시작된다

 

거기에..이 제품은 심지어 USB C타입이다.

 

거기에 15W 충전기이며, 심지어 어댑터까지도 제공한다.

( 물론 프리미엄팩에 해당 하는건데, 가격차는 프리미엄이 타사 제품과 비슷하다.  )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택비까지 2만원대 중반에 구입이 가능하다

단점을 하나 지적하자면 아이폰을 올리면 이렇게..된다

조금 아쉬운건 폰을 거치했을 때 하단 부분의 세워지는 부분이 좁은 편이다.

아이폰X기준으로는 조금은 불안정해보이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디테일한 품질 측면에서 보면 2코일이라고 되어있지만.

플랫 스타일(눕혔을때) 에서 아래쪽으로 폰을 배치하면 충전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 위 사진 ).

여기서 조금만 폰을 올리면 충전 불이 들어온다.

분명 2코일인데..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 ( 예민한 사람 아니면 못느끼는 차이이기는 하다 )

오히려 아래쪽 보다는 위쪽이 잘 연결되는 느낌.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충전의 품질..충전은 정말 잘된다.

벨킨이나 슈피겐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제품.

동봉된 설명서를 보면 스카이 제품이 여러가지 많이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체로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좀더 써보고 싶어지는 느낌도 든다

뒷면에는 포토리뷰 이벤트도 있는데.

=> 어렵지 않게 당첨시켜주는것같다. 기프티콘 한잔 까지 적립 받을수 있었음.

 

오랜만에 만난 스카이는 예전 (스마트폰이 아닌) 휴대폰 시절의 느낌처럼

괜찮은 느낌이다. 추천할만한 제품 

SKY 는 SKY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 본 블로그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