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창문 한가득 블라디 풍경 – 전망은 좋은, 철저하게 관리된 괜찮은 숙소..

[블라디보스톡]의 메인 거리는 아르바트 거리이다

왠만한 맛집과 관광명소는 아르바트거리에 있거나 이 거리를 중심으로 멀지 않는곳에 있다.

아르바트거리에는 ‘소울키친’이 가장 인기가 있고 좋은거 같고,

호텔은 아지무트/롯데호텔 등 메이저 호텔이 괜찮은거 같다.

 

여행을 여행 답게 하려면 airbnb도 괜찮은 선택이다

그 중에 가장 좋은 평가가 많은 ‘창문 한가득 블라디 풍경’ 숙소가 있다.

=> https://abnb.me/Q36P1Dh4P1

 

위치는 주소를 공개하는건 airbnb 정책에 어긋날수 있을거 같아.

대략 “Tiger #2 on Tigrovaya Street” 근처라는거만 남겨둔다. 호랑이 동상이 있는 거리다

블라디보스톡은 구글맵이 잘되어있는 편이라, 쉽게 찾을 수 있는편

다만 지도에는 이 호랑이 동상 바로 뒤 건물로 나오는데 / 언덕 위로 올라가서 보이는 아파트로 가야한다

 

이 숙소의 최대 장점은 이름처럼
창문 한가득 블라디보스톡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낮에는 옥상에서 광활한 항구 뷰도 즐길수 있고
밤에는 아래와 같이 그림 같은 컷을 방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야간에 탑층으로 올라가면, 어느 호텔 전망대 부럽지 않은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 난간이 안전해보이지 않아..좀 무섭긴함 )

 

단점을 꼽자면, 숙소가 언덕위에 있다.

많은 에어비앤비 후기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서 숙소까지 가기 쉬웠다고 하는데,

처음 여행지에 가서 좋은 체력인 상태에선 물론 쉽다.

하지만 여행과정에서 몇번을 오가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다. 특히 술먹고 올라가긴 힘든 수준의 언덕 위에 있다.

 

기차역 > 숙소(높음)  > 아르바트 거리 > 주요 명소 로 길이 되어있어서

 

기차역  이나 아르바트 거리 어디를 거치던 언덕을 마주해야 한다.

특히 비바람이 불거나 ( 겨울에 눈보라 치는 날에는 ) 몸이 날아갈 정도의 바람도 맞을수 있다.

인생 바람 여기서 맞고 왔다..ㅠ

( 사실 아지무트 호텔과 상당히 가까운 위치이기 때문에 아지무트 호텔 묵어도 동일한 불편은 있다. ).

그래서 소울키친이 인기가 높은거 같다.

 

이 숙소의 또 하나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관리가 엄청 잘되어있다.

주인분이 한국분이시라, 엄청나게 친절하고 잘 알려주신다.

아예 숙소에 노트한권에 왠만한 블라디보스톡 안내서 만큼 정보를 담아두심 ( 하지만 추천 식당은 실패 ㅠㅠ )

 

다만, 숙소에서 지켜달라고 하는 요구사항이 상당히 많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블라디보스톡은 하수도 가 한국처럼 잘되어있지 않아

새우껍질 같은거 잘못 버리면 다 막히거나, 밖에도 잘못버리면 한국사람 욕먹이는 일이라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은 좋다

심지어 외국인 호스트가 관리하는 곳은 카메라 까지 달아둔다고 하니. 그런 것에 비해서는 충분히 좋다.

 

참고로 블라디보스톡은 10월까진 난방이 지원되지 않으니 이 점 참고.

이 건물은 에어비앤비 이지만 ‘아파트’ 구조이고, 각 호수별 주인이 있는(우리나라랑 같은) 구조인데

이 나라 특성상 각 층별로 리모델링/보수공사가 계속 되어, 낮에는 시끄러움을 감수해야함

 

하지만 어자피 관광지에서 낮에는 돌아 다녀야 하는 점 감안,

괜히 관리 안된 숙소가서 문제 생겼을때 덤태기 쓴다거나, 한국말 안된다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점은 장점

 

또한 1층에 편의점이 있다는 점, 새우 배달 시켜도 잘 알고 온다는점 은 참고

( 다만 입구가 앞뒤로 있으니 잘 구분해야됨 ).

 

언덕가면서 바람을 하도 맞아서 다음에 블라디보스톡을 다시 간다면

아르바트 거리쪽으로 가고 싶지만, 여의치 않다면 재방문 의사 있을만큼 괜찮음.

다만,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곳으로 갈것!!!!!

※ 추가 정보가 필요하신분은 댓글을 통해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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