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수제어묵고로케 – 동네 마트 고로케와는 비교가 안됨 / 블로그 이벤트까지

강릉 중앙시장에는 여러 맛집이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수제 어묵 고로케’집 이라고 하겠다

시장안에 가장 줄을 길게 늘어선 집 ( 초상권 관계로 사진을 올리지 못함 ) 이고,

직접 가서 먹어본바 그 명성 처럼 최고의 군것질 거리다 라고 하겠다.

 

시장 한가운데 보이는 빨간 간판

이미 여러 맛집 방송에도 출현했음. 총 5가지 고로케를 판매하고, 4개 이상 구입 시 포장해준다.

가격은 각 2천원 대부분 손님이 한개쯤 잘라서 즉석에서 먹고 별도로 포장해간다.

 

주중 낮인데도 기다리는 줄이 길었는데 기다리면서

무언가 열심히 작업중인 직원분들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봄.

 

 

매장안에서 작업된, 반죽이 바깥으로 나오면~

튀김기에서 화려하게 튀겨짐

그 소리만으로도 고문중..빨리 주세요 ㅋㅋ

근처에는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도록, 수제어묵이나 생과일 주스도 판다고 써있는데

주문하는 사람 하나도 못봣음. 아마 이 시장 내에 먹을게 많아서 인듯.

 

튀겨진게 엄청 많은데 쌓아두고 왜이렇게 천천히 판매되나 보니

 

선풍기로 이렇게 한참동안 열기를 식히고 있던 것

실제 먹어봤을때 튀김이지만 기름지지 않고 상당히 바삭바삭 했는데..이렇게 열기를 식히는 동시에 수분을 날려서 그런것 같다

시간이 조금 지나도 바삭함이 유지되는 비결.. 하지만 덕분에 많이 기다려야함

 

가위로 잘라서 저뒤에 보이는 것처럼 담아서 준다.

맛있어서 급하게 먹다보니 고로케 속 사진을 못찍었는데.

저 튀김옷 안에  고구마,단팥,치즈,땡초,김치가 어묵옷을 입고 있다.

맛이 없을수가 업는 조합.. 의외로 땡초나 치즈도 잘어울리고 고구마가 시그니처 인듯하다.

 

생각해보니 우리동네 L.. 마트에도 어묵 고로케를 파는데.. 맛 자체가 다르다.

제조 공정 자체도 다르고 이곳 만의 노하우가 담겨있기 때문으로 보임.

 

쌓여가는 돈..

현금은 셀프로 계산하는 방식, 알아서 양심적으로 계산하시더라.

 

그리고. 이벤트까지.

블로그 올린다고 만원이나 ??? 파격적이지 아니할수 없다.

 


 

191119 블로그 이벤트 참여 결과  1만원이 입금되었다.

( 현재는 상품권 발송이 아닌 입금 방식으로 운영중이라고 함 )

 

 

해당 이벤트는 추점이 아니라 참여하면 모두 준다는게 더 파격적이다

내가 먹고온게 1.2만원인데 1만원을 준다고?  이래도 남나? 싶다가도..

블로그 포스팅이 포털에 검색되는걸 감안하면.. 1만원이 나쁘지 않은 방식

충성도가 높아져 다음에 도 꼭 가보고 싶어지는 효과까지

 


 

 

 

찾아갈 분들을 위해 지도와 주소를 첨부함

=> 강원 강릉시 금성로13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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