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없이 회사 생활을 하는 방법

상처 없이 회사생활을 하는 방법 – 내일을 기준으로 정의하라

‘내일’ 이라도 나갈수 있을것 처럼 미련없이 깔끔하게,
하지만 ‘내일’이 없는 것처럼 지금의 일에는 열정을 다하라.

 


 

회사원은 모두 노동자 이기 전에 사람이다
사람은 늘 상처를 받는다. 물론 상처를 받고 극복하며 성장한다.

하지만 올해 방문했던 모 병원 원장님의 말처럼
몇년 사이에 원인도 없지만 무언가 힘들고 아픈. 홧병이 급증하고 있고,
( 공황장애 같은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보여진다. ).

왜??

취업이 어려운 시대가 되면서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 애착을 가지게 되고,
끊없이 치솟는 집값과 매년 어려움만 반복하는 경기는 퇴직을 대하는 기성세대의 자세도 바꾸게 되었다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는건 좋게보면 자유로운 삶을 만들어줄것 같지만,
회사원 누구나 에게는 하나의 ‘불안’을 안겨 주게 된다.
그래서 어렵고 불안한 현실의 반대로 힐링이 대세가 되기도 하고..

특히 회사에 충성 하는 사람들. 자신의 일에 몰두 하는 사람들은 더 힘들어한다.
자신과 일을 동일시 하는 것,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자신의 일이 되고 회사가 되면
그 일이 자신의 기대만큼 풀리지 않았을때 자신이 무너지게 된다.
슬프고 힘들고 마음이 다치고… 내가 왜이러지 하고 돌아봤을때는 이미 심리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수 있다.

마음을 ‘내려놓음’ 이 답이지만 하루아침에 되는 개념도 아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사실 명확한 답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한가지.. 회사를 대하는 태도를 조금 바꾸면 마음을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불안’ 한 ‘미래’, ‘내일’ 을 적극적으로 맞는 것이다.

적어도 퇴근 이후에 / 주말까지 따라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되고
회사에 있는 동안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 내일이라도 나갈수 있을것 처럼 미련없이 깔끔하게 ‘

 

회사는 열심히 오래 다니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다
반대로 더 나은 조건 더 나은 방향으로 본인의 의사로 옮기게 되기도 한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될 수 없는  장기적인 소속에 대해
회사에 집착하는 애초에 마음을 버리고 살자.
정규직이라는 개념이 없고 모두 계약직인 미국 사회의 노동자라고 생각하자
이 회사를 당장 내일이라도 나갈 수 있다. ( 당장 나가라는게 아니라 집착을 버리라는 거다. )

평생 그 회사. 그 자리에 있을것처럼 회사에 살림차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꼭 필요하지 않다면 매일 같이 나오는 인쇄물을 파쇄하고, 매일 퇴근 시에 자리를 정리하자

당장 회사를 나오지 않더라도 버려도 되는 개인 물품 몇개 외에는 전부 집에 가져다 두자.
( 나같이 IT장비에 집착하는 사람은 택배로 받는다고 생각할 정도만 남겨두자 )

자신에게 지나치게 의존되는 일이 있다면 주변에게 나누자.
회사걱정해봐야 어자피 내가 내일 없으면 누군가 일을 하게 되어있다. 미리 나눠주자
힘들고 짜증나는 일은 내일이면 인수인계 할 일이라고 생각하자

상처주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잊어버리자
그 사람은 내일부터 안볼 사람. 그냥 스치듯이 지나가는 남일 뿐이다.  어자피 회사를 벗어나면 남인데 상처 받을 필요 없다

 

‘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의 일에 열정을 다하라 ‘

 

회사에 대한 집착을 버린 뒤에, 내가 하는 일은 회사가 아닌 나의 일로만 생각하자
내가 그 회사의 일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그 일을 하는 동안 그 회사에 소속 되어 있었을 뿐이다

수시로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 하자
내가 해낸 과업을 수시로 적어두자

회사는 그 일에 대한 ‘장소’ 이자 ‘소속’ 일뿐 일의 주체는 회사가 아니라 ‘자신’이다
그 회사’에서’해낸 일일 뿐 그 일은 ‘나의’ 일 이다.

그러니 ‘나의’ 것을 지키키 위해..가꾸기 위해 내일이 없는 것처럼 지금 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자
내 포트폴리오, 내 일, 내 아이덴티티를 가꾸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의’ 일은
내가 오늘 해내지 못한 일은 내일이 되면 남의 일이 된다. 남의 포트폴리오가 된다고 생각하자
오늘 모두 끝낸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내일은 내가 여기에 없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때마다 오늘의 일에 집중하면 일을 대하는 생각과 자세가 달라질 것이다.

 

어자피 불안한 내일을 집착하기보다 당장의 오늘에 집중하는 것.
모든 일은 ‘나의’ 일 중심으로 해석하고, 상처를 받을수 있는 모든 번뇌를 그저 내일이면 없어질 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불필요한 상처나 홧병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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