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나를 돌아보고 自身으로 自新하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평이한 제목의 책이지만, 그 의미가 무겁게 다가왔다

복잡한 사회생활에서 나로 세상을 사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이 책이 베스트셀러 에 들어있는 건 아마도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일것 같기도 하고

 

그저 돈을 위해 살던 직장인들이 워라벨을 외치기 시작했고, 과거에는 없었던 대기업 신입사원이 퇴사후에 벤처로 향하기도 한다

효리네 민박이나 숲속의 작은집 같은 tv 프로가 인기를 끌고,

좀 더 빠르고 풍복하게 살기 위한 사람들이 느리게 느리게와 치유와 힐링을 이야기 한지는 이미 오래다

어쩌면 단 한번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당연한 이야기를 우리는 너무 오랜동안 모르고 살아온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가치관이 세상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행복으로 변해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늘 고민이다.

나로 살고 싶어도, 대출이자가 짓누르는 월급통장의 무게를 바꿀수 있는가

하루아침에 나로 살고자 많은 것을 바꿀때 나를 보는 시선을 이길수 있는가

그리고 대체 나로 산다는 건 어떤 생각을 해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수 있는건가

 

이 책은 이에 대한 어느정도의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느낌이었다

( 해답이라 표현하지 않는건 작가의 모든 말이 정답이라기 보다 각자의 삶에 따라 다른 해답일것이라 )

 

가장 와닿은 에피소드는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상처 받지 않을것’

‘가볍게 살아갈 것’

 

그리고 커트코베인의 말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느니, 차리리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미움받겠다’

 

나를 숨기고 살고 나면, 이 단 한번의 삶은 나에게 만족 스러운 삶이었을까?

그것은 아닐거라는 답..

어자피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과

없어도 살 수 있는 많은 것에 우리는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생각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나니 고민하던 많은 일들을 편하게 생각할수 있었고 내려놓을 수 있었다,

 

머리 속에만 맴도는 나를 찾고 나로 살기 위한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고

촌철살인의 말로 깨우치게 만들어준 것만으로 이 책은 베스트 셀러가 아니더라도 좋은 책으로써의 가치가 있다.

 

나의 나로 사는 방법 : 자신으로 살기 

‘자신 있다’ 또는 ‘자신감’을 말할때 우리는 ‘자신’ 이라는  표현을 쓴다.

자신1 (自身)
[명사]
1. 그 사람의 몸 또는 바로 그 사람을 이르는 말.
2. 다름이 아니고 앞에서 가리킨 바로 그 사람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유의어] 3스스로자기3
자신2 (自信) 중요
[명사]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리라는 데 대하여 스스로 굳게 믿음. 또는 그런 믿음.
[유의어] 자긍자부3포부1
자신3 (自新)
[명사]
1. 묵은 것을 버리고 스스로 새로워짐.
2. 스스로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잡아 새로운 길에 들어섬.

 

< 출처 : 네이버 어학 사전 >

 

나는 항상 자만이라 표현할만큼 自信 은 있었지만, 

스스로가 누구인지 그 속을 들여보고 自身 은 생각하지 못했다.

이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생각으로 自新으로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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