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근처에서 한잔 하고 싶을때는? 다사리아 꼬치집!!

사실 집을 얻을때 생전 살아보지도 않은 동대문구에 살거라고는 생각해보질 못했었고,

어자피 살게된거 이 동네 살때 더 많은 곳을 돌아다녀 보고 경험해 보기 위해 여기저기 투어 중

 

이 동네 술집은 대학가 근처라 대부분 저렴한 편이지만, 어딜가도 대학생이 많기는 하고

( 사실 대학가 치고는 어딜가도 동네 아저씨 아줌마 들도 상당이 많다. 심지어 학교 안에도 산책하러 오시는 분들이 다수 )

 

그중에 제일 괜찮았던 닭꼬지구이집 다사리아

외관은 뭐 그럭저럭 ( 임시 건물 느낌 + 천막이 있는데 사실 불이 한번 나서라고 함 )

 

2층은 단체석인데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듯하고,

여기가 철길옆이라 기차 소리도 들리고 해서 바깥에 앉는게 뭔가 운치 있는 느낌이랄까

( 오래된 기차가 다니는 이 길의 소리가 나이들면 없어지지 않을까 – 라고 와이프께서 말씀하심 )

 

메뉴는 꼬치구이를 여러가지 버전으로 팔고 몇가지 부가메뉴 정도

세트 메뉴를 시키면 오뎅탕까지 나와서 완전 술안주 세트라고 볼수 있음

( 소주 사과가 뭐였지 하고 시켰다가 가짜 사과 맛나는 순하리에 실패 ㅠ )

 

이것은 B세트 메뉴 ㅋ 꼬치구이를 종류별로 맛보고 싶다면 가장 적당

( 매운 맛은 죽도록 매움 ㄷㄷㄷㄷ )

사실 어디에도 있는 무난한 맛인 느낌이지만, 숯불구이 + 파까지 얹어진 닭꼬치 구이는 자꾸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맛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집인것 같다

( 참고로 청량리역 앞에도 비슷한 집들이 있지만, 고기의 품질이 영( 다져서 만든 느낌이라 ) )

 

별점을 준다면 3개반 정도~ ( 한번씩 찾고 싶은 느낌이 든다는 정도 )

그리고) 학교 근처라 대학 생활을 추억하게 되는건 자연스러운 덤이라고 생각된다

 

위치는 => http://naver.me/xFjTLv0T

 

참고) 사실 밖에서 안에 주문을 어떻게 해야 고민하는데 옆에서 알려주심

저 벽 오묘한 영역에 벨이 달려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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