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바닥은 정말 좁다. 정말 소~오~름 돋게..

It 바닥은 정말 좁다.
특히 난 유독 예상하지 못한 인연의 연결과 만남이 잦은 것 같다.

예전에 받은 명함과 같은 명함을 수년이 지나서 받는 것은 예사.. 
알바하던 가게에서 아저씨라고 부르던 분이 학교 교수님..

해커톤 행사에서 만난 분과 전직장 동료님은 같이 일하고 있고,
6년전 같은 프로젝트 하던 팀원이 회사 옆옆 팀에 있는 것도 별로 안신기한 수준.

알고보니 클라이언트가 친구의 오빠 이거나 현업 담당자가 상사의 과거 부사수..
거기에 대학때 학과 조교 형님이 같은 메신져 쓰는 회사 계열사에 동료로.. 


이 바닥에서는 회사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함부로 하면 안된다.
언제 어떻게 만날지 아무도 모른다..

자 오늘 명함첩을 다시보자..
어쩌면 또한번 소름 돋는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

소~오~름 돋게…도 말이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소감이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 ( 상단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