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흘러가는 시간.. 그 안에 나의 소명은 무엇인가.

그야말로 무섭게 시간이 흘러간다.

올해가 시작된 이래 내내 그랬다.
봄이오나 했을때 이미 봄이 가고 있었고 올해의 반쯤 지나고 있다고 생각했을땐
이미 그 반도 시간이 더 지나고 있었다.

주에 몇일은 새로 런칭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위해 몸을 바쳤고
주말에는 또 다른 삶의 변화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회사에서 요구하는 공부와 스스로를 위한 공부

하지만 그 어떤 일보다 마음과 머리가 바빳던것 같다.
여유를 가지고 어떤 생각을 하기에 앞서
생각의 속도보다 빠르게 휘몰아치는 판단의 시점..

그렇게 하루하루 새로운 판단을 하고 새로운 결정을 해나가지만
그 안에서의 생각과 고민이 모자라는 것 같다.

하지만..그것도 괜찮다.
고민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나약한 모습은 아니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문득 드는..그러나 잊혀지지 않는
불연듯 드는 생각.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그 안에서
그 안에서 나의 소명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세상세 태어났고 또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이 세상이 나라는 존재에게 주는 그 의미가 무엇일까…

그 해답을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존재, 삶/죽음 그리고 그 안에서의 세상에서의 의미..

너무 바쁜 하루를 마치고 나면 드는 그 생각.

‘이렇게 바쁘게 살고 나면 답을 찾을 수 있을까..’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소감이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 ( 상단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