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돈으로 표현한다면..1070원이다.



사랑에는 돈이 필요하다.

아니 현실의 사랑에는 돈이 필요한 건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돈으로 표현하라면..나에게 사랑을  돈이란 1070원이다.

목욕을 마치고 나와 갈증이 날때..

목욕탕에서 파는 2500원 짜리 음료수는 그냥 지나친다.
문앞 편의점에서 파는 2200원짜리 음료수를 그냥 지나친다.

70m 를 걸어서 할인마트에서 파는 1430원짜리 음료수를 사먹으면서 생각한다.
이렇게 아낀 1070원..
1070원..1070원..

그렇게 모으면.. 그 사람과 차 한잔 더 마실 수 있지 않을까..
그 사람에게 좀 더 좋은 것들 사줄 수 있지 않을까..

사실 궁상인지도 모른다.
여자 앞에서 남자는 3만원짜리 밥이던 4만원짜리 밥이던 별차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더 해주기 위해서는
늘 삶속에서 노력해야 한다.

1070원을 아끼지 않고 4만원짜리 밥을 먹을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 작은 일상에서의 노력하는 마음이
3만원 짜리 밥을 4만원짜리로 만드는 것..

멀게는 100만원을만들기도  1억을 만들기도 하는 것..

그건 사랑이 아닌 삶에 적용되는 절약이라는 단어의 의미이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마음 이라고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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