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테이션..나라는 존재의 의미..

 





더글러스 케네디스럽다..손에서 놓기 어려운 이야기 전개..

많은 것을 가진듯 하지만 하나둘 부족한 주인공의
갈등으로 인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인듯하지만 사실 그 안에 있는
인간의 존재의 의미, 사랑의 중요, 삶의 소중함을 말한다.


다른 케네디의 소설과 다른점이라면, 현실을 좀 더 냉정하게 다루고 있는 느낌이다.
로스엔젤레스를 배경으로한, 성공과 실패 그리고 ‘유혹(temptation)’..

그 안에서의 냉정하고도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실..
때로는 성공하고 떄로는 실패하면서..
과연 오늘 내가 무엇을 하는것이 옳을지..
과연 그 것은 나라는 존재에 어떤 의미가 될지..

 

또 그 안에서 위안을 받고 버틸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고민한다면..강추!

늘 의문을 품고 성취를 이루며. 쳇바퀴돌듯 살아가다보면 고개드는 의문
나는 누구인가?..그 정답을 찾을수 없는 질문..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 답이 없는 질문에 매달리게 되어있다.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그저 하루하루 열중 하는 것.. 그리고..
그 존재에 대한 확인은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통해 얻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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