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중독인가? ‘마약’과 같은 취급은 후속 제도에 맞는 정확한 표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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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게임중독법 반대 서명 운동

           http://www.k-idea.or.kr/signature/signature.asp




게임 ‘중독법’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게임은 ‘중독’ 의 범주 안에 있을까.

나도 그 업계에 있었지만..사실 중독이라는 표현은 일정 부분 맞는 것 같다.

게임 자체를 즐기고 컨텐츠로써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건전한 문화가 분명히 있지만 .
더 많은 시간 더 많이 게임을 하게해서 돈을 쓰게 만드는게..많은 업체에서 하는일이기도 하니까
더군다나 그 속에서 자기가 몇시간을 하는줄도 모르고 의미없이 계속 하게되는게 그게 게임이기도 하니까. 자신의 의지를 무력화 할만큼 컨텐츠에 몰입하게 되는 건 중족성이 있다고 볼수 있는 것 같다.

다만 지금 법제화 하는 것처럼 마약류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굳이 따지자면 담배와 같은 정도..(다만 19세 이하에도 허용된..)
어디까지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고, 과도하게 중독되면 물론 폐해가 따라온다.
( 예전에 담배 몇갑 피는거랑 게임 몇시간 하는거랑 건강에 미치는 영향 뭐 이런글도 있었고..)
그 모든게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에 따른 책임이 따르는 부분이라는 것..

중독성이 있으니 무조건 하면 안되요가 아니라, 이런이런 나쁜점도 있어요 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담배에 붙이는 것 처럼 겜하다보면 1시간마다 안내문구 뜨지 않나..과도하면 건강에 해롭다고..(좀더 지나면 이런 저런 세금 물리겠지..)

문제는 이놈의 정부는 무슨 법을 추진할때 그 의미의 표현을 개떡같이 한다는거다.
지금 많은 업계사람들이 열뻗히 법률안도 보면, 게임은 중독성이 있으니 못하게 합시다 수준은 아니고 (물론 해석이 다르겠지만..)
그 중독성에 대한 예방,치료,방지 등에 대한 부분이 많은데. 그걸 마약류랑 묶어서 말하니 반발이 심할 수 밖에..

중독성에는 인정하지만, 제도적인 표현은 과도하게 불합리하다 생각해서 서명은 한다.
다만, 매번 법률하나 나올때 마다 전쟁같이 들끓이기보단 업계의 리더들과 정부의 리더들이 좀 소통해서 좋은 방향들을 찾아주는 날은 언제쯤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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