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말해주는 자아. 너를 다시만나다.

한동안은 열심히 글을 썼다.
언젠가는 내이름을 달고 있는 책을 내고 싶어서..

글을 잘쓰는 재주는 없었다.

다만, 어떤 날은..


말하는 자아가 등장해서,
떠도는 생각들과..감정들을…

나레이션을하듯..글을 읽듯..말해줄때가 있었다.


마치 그건 거짓말 같은 신기한 일이었다.


그 느낌을 찾지 못해서 한동안 헤메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그리고 다른 책을..또는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았을때..
그 느낌이 다시 돌아오는 것도 알았다..


한동안 왜 글이 써지지 않을까에 대한 고민은
스스로 메말라 갔기 때문인것 같다.


그리고 그날 밤..


늦은 시간도 잊은채 간만에 글을 써내려갔다.



아마도 또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면
.. 생각하게되면..
좀 더 많이 그 자아를 만나 글을 쓰게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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