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엄지는 여기에서 여기까지.. 응? 구석은!!

난 맥을 쓰고 아이폰을 쓰고 아이패드를 쓴다.
그렇지만 애플빠는 아니다 ( 그냥 계속 애플 제품 쓸거 같긴하다…그게 애플빠 라는 사람들도 많지만..ㅋ)

아이폰5 가 출시되는날 매장에서 줄서서 바로 구입했는데..
그 또한 미친 짓이라는 사람들도 많았었고..여튼 지금까지 계속 쓰면서
아이폰 예전에 써본적이 있던
아이폰 3GS 보다 이 해상도와 사이즈가 정말 나은가 라는 의문이 있었다.

알려진대로 아이폰4 이후 아이폰5로 넘어오면서
아이폰의 해상도가 확대되고, 사이즈가 확대되고, 더불어 앱화면이 4줄에서 5줄로 늘어났다.

스티브 잡스가 반대 했다던 사이즈 확대, 정말 좋은 걸까?

문득 아이폰 광고들을 뒤져봤다.

 

( 한국어 버전 광고는 : http://youtu.be/ZU7UU9SkPQU )

음 이 광고를 보면 정말 아이폰5의 사이즈가 무려  “상식” 인것으로 보이지만?

광고를 컷으로 나눠서 보면 엄지가 이동하는 동선에 터치하지 못하는 영역이 생긴다.

자, 이걸 정리해서 그려보면?

첫장면에서 엄지는 여기에서  여기까지 닿는다고 했지만,
저 구석의 공간은 닿을수 없는 헛점을
광고 자체에서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것만을 보고 아이폰3GS 와 아이폰5의 사용성을 논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단, 이 광고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분명 아이폰5의 장점을 보여주려다 헛점을 드러내는 느낌이다.

** 사실 광고 중간에는 엄지로 오른쪽 상단 구석을 터치하는 부분이 있긴하다.

하지만 사진app을 터치하는 순간 앞에 보여주던 화면과 다르게 화면이 전환된다. ( 좀 더 확대됨. )
자세히 보면 앞에 보여주던 손의 그립 모양이 다르다.

=> 해당 화면에 접근할떄
“사진”(1번째줄 3번째 앱) 이 아닌 “카메라”(1번째줄 4번째 앱) 였다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사실 이건 따지고 들자면 인정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이건 직접 저 화면에 나온대로 더 그립을 잡고 해보면 알 수 있다.
손의 그립을 바꾸지 않으면, 분명 터치하기 어렵다.

손가락이 길다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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