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서서갈비. 왜 갈비를 서서 먹어야 되냐고 묻지 마라.

팀 동료중인 김성철님(sns를 쓰지 않으셔서 남겨드릴수가 없다는)이

입사한지 2년동안 꼭 가야 한다는 고기집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연남 서서갈비

 

신촌에 있는 갈비 집인데 정말 서서 먹어야 한다.

신촌에 거의 20년 가까이 살았음에도 여기를 알지 못했고..

 

비슷한 것을 마포에는 보긴 했지만 어릴때야 뭐 그런 스타일의 식당에 가게되지는 않으니..

결국 이번에서야 가보게 되었다.

 

위치는 마포구 대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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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서서갈비 / 갈비,고기

주소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109-69번지
전화
02-716-2520
설명
최고의 음식맛을 자랑하는 서서갈비 원조집

오르막길 위에 올라서면 간판이 보인다.

겉보기에도 엄청 오래되보이는 건물과 간판 ( 사실 한번 옮겼다고 한다. )

입구에서 봐도 빽빽히 들어찬 사람들 이 때 시간이 6시가 안됬는데..

7시가 넘으면 고기가 떨어져 팔지 않는다고 하니 유의해야될것

거의 가게는 틀만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만큼 별게 없다

주문을 하고 고기 4대 세팅 ( 1대 16000원 )

역시나 테이블 위에도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게 세팅 끝.. 그 흔한 상추나 김치조자 제공하지 않는다

( 햇반이나 김치를 사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안파는거기에 말리지도 않는다고 함.)

유일하게 제공하는건 고추 뿐인데 고기만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

저 불판 근처는 너무 뜨거워서 뭔가를 놓을수가 없기에

술잔도 손에 들고 먹어야 한다.

주인 아주머니꼐서 친절하게(?) 는 아니지만 손수 썰어주시고..(직접 썰게 하진 않는다.)

소고기라 덜익은 상태에서도 슬슬 썰린다.

구워지면 요런 비주얼..생각보다 잘라놓으면 양이 많다.

맛은..

(잉여백작님의 블로그) 스타일로 표현 하자면

뭐 30분만에 이정도.. 이날 4명이서 7대를 30분만에 먹어치웠다..

저 아래 보이듯이 연탄불로 굽기 때문에

자리를 잘못 잡으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느낌도 들지만.

그것이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 좋은 고기의 질과 맛..

 

 

 

 

 두말하면 입아프다

가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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