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선 스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떄로는 누군가를 가르치다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맞춤법을 잘 틀리는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맞춤법을 맞추라고 하기 위해선

스스로부터 고쳐야 하니까 말이죠..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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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같이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에게 멘토 자리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가르켜 줄 수 있는게 있다면, 한가지 우리 회사 기획자중에 잘하는 점이 있다면 바로 열정입니다.
오늘 벤치마킹 자료를 찾다. 지난 시간들에 경험했던 자료들을 찾아봅니다.
우연히도 지금 하는 서비스 분석에 맞는 자료들을 발견합니다.
오히려 3-4년이나 지난 분석자료가 지금 쓰는 분석자료보다 좋은 점을 발견합니다.

‘ 나는 그동안 성장하지 못한걸까? ‘

왜 그때는 하루에도 수십개..수백개의 사이트를 봤으면서도 지금은
눈앞에..가까운 업계의 사이트 들만 둘러보고 적당히 기획서를 쓰고 있는지..자문하면서 반성합니다.
그리고 또 인터넷 페이지를 이리저리 찾아다닙니다.

이런일들을 겪을때, 마음속에 불타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시간, 두시간 시간히 흘러도, 과거의 나를.. 그 이상을 넘어서기 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저는 팀에서도 회사에서도 나쁜 평가는 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나름대로의 기준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

내가 일해왔던 시간들. 그 안에 과정들. 그리고 내 스스로 설정한 목표.

그 기준에 미치치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는 언제든지 모든 일을 제쳐두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일해야 합니다.

또한 언제든지 그 기준과 자신을 비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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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을 했지만, 그 말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함께. 좀 더 노력하게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단순히 하나 하나 공부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가르쳐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부터 성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자주 오래전 사수님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그리고 난 그 반에 반이라도 따라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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