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것은 최신 기술이 아니라, 경험의 변화를 주는 감성이다.

얼마전에 블로터 닷넷에서 있었던
스마트모바일 마케팅 컨퍼런스에 참석했었죠
많은 내용이 있었고, 발표자료 공유가 제한 되있지만. 가장 중요했던 핵심 하나는 분명합니다.

나왔던 얘기를 조금 바꾸자면,

” 감동을 주는 것은 최신 기술이 아니라, 경험의 변화를 주는 감성이다. ”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도, 조깅을 하는 것도 일반적인 일상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일상을 자극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면,
최신 기술인 AR, QR, NFC 등을 쓰지 않더라도,

유저는 그 서비스와 브랜드에 대해 감동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 감동이 감성과 이성을 지배할때
어떤 마케팅 기법보다 높은 효과를 가지게 되죠.

어쩌면 우리는 너무나 기술적이고, 일반적인 마케팅 기법에 도취되어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당 천만원을 호가하는 네이버 배너를 수없이 돌려가면서 말이죠.

우연히 검색하러 들어갔을때 만나는 광고보다.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때 화면을 가리는 스팸성 배너보다.
유저의 일상 경험속에 감동을 줄수 있는 프로모션을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마케터와 기획자는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는 것보다
유저의 감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말 머리아프게 고민해봐야 할것 같아요

1 thought on “감동을 주는 것은 최신 기술이 아니라, 경험의 변화를 주는 감성이다.

  1. 응답
    광명시민S - 2012년 5월 27일

    너무 좋은! 동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저는 기획자는 아니지만 모든 일에는 기획이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앞으로 진우님 블로그 종종 들러서 단단해진 제 머리 마사지 좀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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