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아이디어 내기는 누구나 한다. 하지만 아이디어만으로 결과물이 나오는것은 아니다

‘모바일 서비스를 만드는데. 30명이 회의를 한다. ‘ 고 치자

당연히 아이디어..많이 나온다.
그중에는 쓸모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있다.

누구나 회의때 한마디 할수 있을만한 생각들은 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가 주변에서 본 모바일 앱은 쉽고. 간단해 보인다.

또 많다.. 많이 보아왔기에 조금씩 생각을 바꿔서..아니면
‘거기 있던데…’ 하면서 살을 붙여간다.

그렇게 한 시간쯤 지나면..

A4 용지 한장을 채운다.
하지만 이쯤되면 드는 생각은
이게 뭘 만들고 있는 걸까 생각을 하게된다.

모바일은 온라인 환경과 다르다.
좋은 요소를 많이 붙일 수록 성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아이디어 하나하나 모으다 보면 잡탕 서비스가 된다.
하나의 아이디어로 부족한 요소라면 적정한/ 적당한 매칭이 중요하다.

무작정 자기의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서 모으기만 해선
아무것도 안된다는 말이다.

그저 아이디어 하나로 수억을 벌었다는 홍보 기사들이
실제 실무의 기획자들을 힘들게 한다.

누구나 다 하는 기획..나도 하는 기획..
아이디어만 던지면 금방 만들거 같은 기획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런식으로 일을 하면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쉽다’ 는 인식이 문제다.
자, 모바일 기획은 쉽다는 기사가 많이 나왔다.

실제 그렇게 쉬울까? 제대로 성공한 모바일 서비스가 얼마나 될까?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켜도 수개월을 못가는게 현실이다.

모바일 서비스는 온라인 서비스 보다 사실 더 어렵다.
한 한가지 요소를 갈고 닦아. 단 한번 휘둘렀을때 결과가 나온다.
그것은 단순하고 간단하고 가벼운게 아니라
고민과 고민을 거듭해야 한다.
많은 주변 환경을 모두 고려 해서 컴팩트한 서비스를 구축해야한다.

모바일에 대한 인식을
전사적인 개념에서 바꾸어야 한다.

대기업에서 엄청난 리소스를 투입함에도
앱 어워드에서 수상을 다수 함에도
실제 앱 시장에서 외면 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서비스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잘 생각 해봐야 한다.

”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 모바일 앱을 만드는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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