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의 서비스 변화..키(key)는 결국 커뮤니티와 정보에 있지 않을까.


피망.. 넥슨.. 한게임.. 넷마블..

주요 게임 포털의 리스트 이다.
여기에 엔씨는 리스트에 넣기도하고 아니기도 한다.

그만큼 게임업계의 게임 포털이라는 개념 자체가 애매한 분류이기도 하다.

웹사이트에 방문해보면 거의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가장 큰 역할은 게임을 모아서 한눈에 볼수 있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게임 포털이라는 개념자체가 여러가지의 게임을 모아서 서비스 하는데에 있기 때문에
별로 이상할것이 없다. 또한 이상할것이 없는 만큼 뻔한 구조이기도 하다.

그 외에 부가적인 서비스들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실제 영향력이 크거나 큰 매출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그러다 보니 포털 메인에 온갖 낚시를 할수 있는 이벤트 광고 배너 게재에 많은 공을 들인다.
하지만 점점 떨어지는 메인 UV와 유저 관심에 아쉬움을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 신규 게임 런칭 시 CBT 테스트를 위한 집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또한 사실이다.

예전에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눈에 띄는..자기가 알고 있는 포털을 찾았다면..
이제는 유저들이 자신이 하는 게임의 url 정도는 또는 바로가기 정도는 추가할 줄 안다.
굳이 게임 포털에 메인 페이지에 접근할 필요성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저를 끌어오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할까.

게임 포털은 포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커뮤니티 역할을
게임 커뮤니티에 넘겨줘 왔다.

그것도 갯수가 상당하여
인벤, 플레이 포럼, 게임메카, 게임조선, 포모스 등으로 흩어져왔다.

게임 포털에서 이와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직접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비용대비 성과라는 측면이다.

많은 게임 업계의 매출은 게임 단위로 이루어진다. 통합된 서비스에 대한 매출이 없기때문에
이와 같은 서비스는 ‘있으면 좋지만,비용과 관리가 어렵다’ 는 이유로 외면해왔다.

그 와중에 게임 커뮤니티는 다변화 되고 성장하고.
아이러니 하게 그 게임 커뮤니티들에게 광고를 하기 위해 게임포털에서 비용을 지급한다.
실제 업계 담당자들은 유저가 몰리는 접점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특정 게임에 대한 커뮤니티는 개별 웹사이트에 모두 구성되어있다.
게임 업계 전반의 커뮤니티 및 뉴스, 자료, 정보 제공 이 부재하다.
이제 이 부분에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일반 포털과 게임 포털은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이제 유저들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게임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게임 업계의 모든 정보 => 그리고 그에 대한 커뮤니티를 통한
( 하다 못해 타 포털의 게임 정보까지도..)
자연스러운 접근을 유도해야하지 않을까..

[#M_ more.. | less.. |

개인적으로는 포모스 같이 이스포츠와 가십이 섞인 것 처럼.
기존 포털과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구성을 생각해본다.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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