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획자’ 와 ‘작은 기획자’…분야가 달라도 통하는 이론..

< 작은 정부, 큰 정부 >

예전 고등학교 사회시간에 들었던 단어들이었다.

“가장 적게 통치하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 –  토머스 제퍼슨의 말로부터 시작된
큰 정부 작은 정부는, 많은 나라들에 다양한 정치주의 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반복되어진다.

경제와 국가안위에 따른 이슈가 발생하면 정부의 역할이 확대되고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면 정부에 대한 비판론이 자리 잡으면서 작은 정부를 추구한다.

결국 핵심은 정부가 많은 역할을 하되 국민의 역할이 축소되는 현상과
정부의 역할이 최소화 되는 대신 국민의 역할이 커지는 현상의 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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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기획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논리가 된다.
웹 프로젝트는 사업/마케팅/웹서비스/디자인/개발/운영 등의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진다.

1인 기업이 아닌 이상에야..
다양한 분야들.. 또는 기획 외 분야들과 상호작용이 필요하게 되는데,
여기서 큰 기획자와 작은 기획자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것은 때로는 자의로 때로는 타의로 결정되고,
실제 프로젝트의 성패와 각자의 만족도와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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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기획을 예로 놓고 보면,

웹서비스기획의 역할이 축소될수록 사업/전략/마케팅 기획의 역할이 커진다.
초기 기획의도가 명확하게 반영된다.
반면 웹서비스기획적인 측면의 완성도와 전문성은 떨어진다.

이른 반대로 웹서비스기획의 역할을 확대해보면 반대의 결과가 나타난다.

결국 여기서도 큰기획자와 작은 기획자가 돌고도는 상황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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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많은 이론들은
이렇게 상황과 시간/장소를 떠나서 동일한
현상과 원인 그에 따른 효과를 말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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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대부분의 웹서비스기획은 사실
서비스기획보다는 웹기획에 편중된 것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이되다보니
작은 기획자로써 살아가는 것을 유도하곤 한다.
더불어 기획자들은 이와 같은 현실에 방황하기도 하고 한탄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기획에서 힘이 없을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이도저도 되지 않는 서비스를 하게 되는 것인데

때로는 전혀 기획자의 논리와 의지와는 상관없은 서비스를 요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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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은
최적의 서비스..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고민이 깔려 있어야 한다.

당장 자신의 의견과 사업적인 이슈(결국 돈) 에 이끌려 일을 한다는 것..
전사 직원이 그러고 있다면 정말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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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아닌 분야에서도
‘창의’ 또는 ‘ Creative’ 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 강조하는 미션 또는 말뿐으로 끝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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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롤을 ‘큰 기획자’ ‘작은 기획자’ 로 결정하는 요소는
그렇게 최고의 서비스를 위한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그 창조의 범위와 역할에 따라 구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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