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레드(Ruby Red) 삶의 숨은 진실을 찾는 15편의 심리동화.


루비레드(Ruby Red)

삶의 숨은 진실을 찾는 15편의 심리동화. 라는 거창한 타이틀에 비해서는
상당히 얇고 작은 책이다.
하지만 그 속에 내용을 음미하다보면 왜 심리동화라는 타이틀을 붙였는지 공감이 가기도 한다.

글의 머리말에서 많은 부분을 이야기 해준다.
” 치유라는 단어를 한 인간 안에 도사리고 있는 갈등과 두려움, 고통과 같은 전 영역으로 확장하여
해석한다면, 그리하여 마음을 새롭게 추스르고,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과정으로 생각한다면,
나의 글은 마음을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 ”

내가말을 하던 세상을 바꾸는 기획도 같은 생각의 연장선에서 볼수 있다. 기획이라는 단어를
세상이라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한다면, 기획을통해 세상 사람들의 생각속에
작은 생각의 변화..긍정적인 생각의 변화를 주게 된다면. 그것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될 것 이다.

짧게는 한장 짜리로 이루어진 <황금알>이야기 부터
백설공주를 다른 시선으로 보는 이야기 <루비레드>까지

책속의 다양한 이야기는 현실속에도 있는 부부, 모녀 등의 관계를 비틀어서 보여주기도 하고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것은 때론 찝찝하고 낯설음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현실을 떠올리고 곱씹어보기도 한다.

이책이  심리치유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 중 하나는 평상시 보지 않던 시선으로
복잡한 감정이 얽힌 세상 속을 다른 시선으로 보게 만들어 주는것이 아닐까..
그것도 주로 생각하던 시선과 반대의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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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상자를 썼던
로렌 슬레이터의 작품으로 기대치를 충분히 채워주는 작품

심리동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책이지만..
어쩌면 많은 책들이 이미 심리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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