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박재필치과 – 믿을만하고 양심적인 치과 에서 2번쨰 사랑니를 뽑다.

병원은 너무나도 싫어하고 무서워 하고, 그중에 하이라이트는 치과 입니다만,
그래도 좋은 의사님이 있는 병원이 있어 안심하고 다닙니다.
문득 치과를 다녀오다 별게 아니지만 이곳의 리뷰를 남겨놓는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부터 20년 넘게 치과의사를 같은 곳에서 하고 계시고,
여전히 내 치아를 관리해주시고, 몇년만에 가도 나를 기억해주시는 분.
바로 박재필 치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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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위치는 마포역 부근 입니다.


마포역에 내리면 저렇게 치과 간판이 보이는데 저 간판은 예전에 있던 곳이구요
건물에 새로 입주하신 분이 없는지 간판을 치우지 않은것 같네요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같은 간판이 보이는데 이쪽입니다.


진료시간은 오전 10시 부터이고 토요일은 격주 휴무입니다.
격주 휴무로 바뀐게 얼마안되서 저도 한번 헛걸음했네요.

군대에 가기전, 다녀온 후 모두 치과를 찾았습니다

타 동네에 살때라 그동네의 치과를 찾았는데 대여섯개의 이빨을 금으로 씌워야 하고
150 만원여의 치료비가 든다고 했습니다. 너무 심하다 싶어 박재필 치과를 찾앗더니
2개 정도만 치료하면 되고, 아직 젊고 군대도 다녀와야하니 금보다는 아말감으로 씌우고
군제대후 사회생활할때쯤 금으로 바꿔도 좋다고 했습니다.
치료비..3-4만원에서 해결됬습니다. 물론 이빨은 아직도 건강합니다.

치과의사들 믿을 수 없게 자꾸 건강한것도 치료하라고 하고 금으로 씌우라고 권장하는데
이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것이 라미네이트,미백 같은 미용 시술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치과에서는 그런 시술은 가급적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용 보다는 의료적인 시술을 중심으로 하는 곳입니다.

무려 20년 넘게 치과 치료 대부분을 이곳에서 받았습니다.
주사도 못맞던 제가 아무렇지 않게 사랑니를 뽑으러 가듯이
의사님도 이제 환갑을 바라보시는 나이가 되었죠.
하지만 아직도 그 모습은 변함이 없습니다.


치과를 가야하는데 믿을만한 치과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양심적인 치과에서 진료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 해보세요.

이번에 사랑니를 뽑는데 생각보다 많이 썩어서 뽑기가 힘들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 빨리왔으면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좋았을거다. ”

이빨에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치과 진료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자피 치료할때인지 아닌지 알려주실테니까요.

———————————- 11.10.30 ——————————————

10월에 썩어버린 이를 금니로 씌우느라 한달동안 치료를 받앗습니다.
역시나 스케일링과 레진(?) 치료는 무료로 처리해주셨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많은 환자들이 방문한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포털에서 ‘양심적인 치과’ 로 검색하면 상위권에 나오기 때문인듯 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테니 이 포스팅을 보고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직접 방문해 보세요.^^
별로라고 하시면 이 블로그에 악플 달아도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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