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경쟁을 이길 키워드는 이제 음성서비스가 아닐까?

갈무리 해둔 글들을 보면서..하나 둘 글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 생각은 다른 어디서도 유사한 내용을 본적이 없는 것 같아 정리해본다.

기존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다
스카이의 시리우스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등 안드로이드 진영에
HTC HD2..디자이어와 엑스페리아까지 스마트폰 시장은 과열경쟁 중이다.
이러다 보면 몇년전처럼 고가의 좋은 휴대폰이 약정도 없는채로 공짜로 뿌려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스마트폰 마다의 특징을 첨가하려는 노력들이 증대되고
그마다의 특징을 살린 어플리케이션 을 개발 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그중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한가지 요소가 바로 “음성(소리)” 이다.

모바일 기기에 특정 동작을 입력하는 것을 버튼에서 “터치”로 변경되면서 큰 변혁을 가져온것이
터치폰이다. 사실 모바일 기기는 그 이전에 기본적으로 통화기능을 통한 음성 입력기능을 가지고 있다.

왜 소리에 주목하지 않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실 아이폰의 □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음성으로 제어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은 아이폰의 주요 메뉴를
구동할 수 있는 것에 불과하다.

아이폰의 터치 자판은 엑스페리아 X1 같이 쿼티 자판을 달지 않고도
글자 입력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쿼티자판을 선호하기도 하고
실제 쿼티자판을 탑재한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을 제대로 구현하여 탑재한다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서 서비스 할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트윗에 글을 쓸때
마이크 버튼을 클릭하고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말로 하면
자동으로 입력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판의 부담없이도 장문의 글을 포스팅 하거나 저장해둘수도 있다.
또한 폰의 버튼을 “마이크 버튼” 1개로 줄일 수 있다. “음성으로 폰을 제어하는 버튼”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마이크 버튼”을 누른채로 “구동하고자 하는 앱스 이름”을 말하면 해당 앱스가 구동되는 방식.
“마이크 버튼”을 누른채로 “소리 높임” 을 말하면 소리가 커지는 방식. 등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면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각 나라들 마다 언어가 다르고, 주위 소음과 구분하여 입력을 받아야되는등
기술적인 개발도 필요할 것 같지만,
아이폰에서 “중력센서” 하나를 통한 무궁무진한 서비스를 만들었던 것처럼

음성에 대한 솔루션과 기술력만 있다면 연관해서 만들수 있는 서비스는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면, 앱스로 집에서 회사가는 경로를 찾는다고 해보면
현재는 스마트폰의 지도 서비스 앱스를 켜고 => 출발지,도착지를 터치로 입력하고 => 원하는 경로를 선택한다.
음성으로 기기제어가 가능해진다면
음성제어 버튼을 누른채로 “집에서 회사가는 경로를 알려줘” 라고 말을하면
언어를 분석하여 해당 앱스를 자동 구동하고 출발지 도착지를 입력해서 원하는 경로를 안내해줄수도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길거리에서서 터치로 입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어릴적 공상과학 영화에서처럼 말로 로봇을 움직이듯이 휴대폰(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학교 4학년 때 배웠던 임베디드 수업에서도 로봇 제어분야에서 언어로 제어하는 부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
현재의 기술력이라면 충분이 솔루션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포스팅을 써두고 관련 기사를 보니
음성인식을 통한 “검색” 분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이전에는 ETRI 에서 음성기반 검색기술을 구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005724

애플, 음성인식 모바일 검색회사 ‘시리’ 인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290136

다음, 음성·바코드 인식하는 모바일 검색 내놓는다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4141137392060149

구글, 음성검색으로 ‘新 모바일 시대 연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03221945583&sec_id=561101&pt=nv

음성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분야는 검색을 제외하고도 많이 있을 것 같다.
기본적인 기기 제어를 통한 서비스, 음성을 통한 트윗,블로깅
네이트온 등 메신져를 통화기능과 연계하여 한쪽에서는 음성으로 한쪽에서는 문자로 대화하는 서비스.
등등등..

기본적으로 “음성”을 전달하는 ” 전화” 에서 출발한 모바일 시장
다시 ” 음성” 서비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2 thoughts on “스마트폰 경쟁을 이길 키워드는 이제 음성서비스가 아닐까?

  1. 응답
    욱이 - 2010년 5월 12일

    현재 UI가 터치로 구현돼는게 대세니깐 모두들 거기에 따라가는거겠지 니가 말하는거처럼
    조금만 더 지나면 UI가 음성으로 구현돼겠지 아니면 3D 터치로 가던가..난 처음에 모바일AR도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ㅋ 알고 보니 별게 아니더라고 우리회사 명함도 다음에 만들때는 AR마커 넣는다고 하더라..ㅎㅎ

    1. 응답
      진우군 - 2010년 5월 12일

      너네회사는 ar 마커같은거 할만하지 ㅎ
      미래에는 뭘해야되는지 예상은 해야되니..즐기지 못하는게 it하는데 젤 힘든게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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