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홈페이지 ( http://www.hyundaicapital.com 리뷰 )

6개월 이 가까운 시간을 고생했던 현대캐피탈 홈페이지의 리뷰를 남겨봅니다.
구축후에 리뷰라고 하기에는 이미 늦긴했습니다어느덧 한달가까운 시간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공들였던 프로젝트 였기에 후기 차원에서 남겨봅니다. ( http://www.hyundaicapital.com/ )
사용자 삽입 이미지메인 페이지 입니다. 현대캐피탈에서 구현했던 3단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3단구성을 쓰지 않았으면 했는데
안타깝게도 모두 3단구성을 원해 또 3단구성을 쓰게됬습니다. 그래도 카드때 썻던 라인에 비해 최소화한
라인이 심플함을 강조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현대캐피탈의 주력인 금융상품의 메인입니다.
자동차/개인/주택/개인사업자 4개의 섹션으로 나눠집니다. 지금은 이렇게 정리가 되어깔끔하지만
구축당시만해도 4개 섹션 구성이 정해지지 않고 변동사항도 많아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완료된후 보고 나니 깔끔하게 고객의 니즈에 따라 이용할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는 걸 볼수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용대출의 메인 페이지 입니다. 현대캐피탈의 상품 메인 페이지는 대부분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상품상세로의 연결 / 이용가능한 혜택/서비스 그리고 사이드바에서는 신청을 위한 채널과 기타 관련 메뉴를 연결합니다. 현대카드 때부터 계속 된 사이드바의 사용이 떄로는 복잡한 요소로 보이기도 하지만
연관 메뉴를 노출할 것이 많은 사이트에 특성상 이런 방식이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드바에서는 인터넷/전화/지점/모바일로의 신청을 안내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신청 채널임에도 설명이 너무 늘어지는 감이 있어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드는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가장 공을 들인 인터넷 신청 페이지 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잘 알수 없지만 이 페이지를 거치게되면 고객의 성향/등급에 따라 각각 고객에 맞는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보통 대출 관련된 금융권 사이트에서는 많은 정보를 요구합니다만.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입력하도록 개선 하였습니다. 사이드바에서는 앞으로의 진행단계를 보여줍니다. 고객의 부담감을 줄이고
앞으로의 단계에 필요한 사항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인터넷 신청이 어려울 경우 언제든지 전화 신청으로
전환하여 신청을 진행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청페이지의 폼의 디자인은 해외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입력 셀의 라인을 맞추어 깔끔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현대캐피탈에는 이와같은 신청메뉴의 수가 상당합니다. 인터넷/전화/기타 신청등 약30개에 가까운 신청페이지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들 마다 각기 다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개발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모든 상품의 특성과 프로세스를 이해해야만 가능한 작업이었고, 그 덕분에 많은 고생을 했지만, 정상적으로 신청이 완료되는 테스트를 했을떄의 기쁨은 말로 할수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대캐피탈의 고객서비스 섹션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작업하지 않아 크게 할말이 없습니다만,
현대카드 떄와 마찬가지로 현대캐피탈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모아서 보여줍니다. 고객센터라는 이름으로 별도로 운영되는 부분을 서비스 안으로 넣고, 관련된 서비스와 안내를 집약해서 보여줌으로써 고객의 안내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결제정보로 접속하기 위한 로그인 페이지 입니다. 개인/기업고객에 따른 로그인 방법을 한 페이지에서 구현 합니다.
회원가입/로그인/이용약관 등 회원 관련된 페이지의 작업은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나 추후 약관들이 늘어나면서 어렵게 고생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관련된 메뉴들은 금융사이트의 복잡한 페이지를 연달아 경험해보니 추후에는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가장 많이 고생했던 결제정보(my page) 메뉴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이 신청프로세스와 동일하게,  이 홈페이지의 기능적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써 작업했으나 실서버 오픈 이후에는 이용자 외에는 내용을 볼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처음 기획했던 기획안 화면과는 많이 달라져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줄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특히 현대카드/현대캐피탈에서 사용한 사이드바를 유일하게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넓은 영역에서 고객의 정보를 최적화해서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외 많은 숨어있는 페이지와 메뉴들..때로는 머리를 싸매게 만들었고 답이 보이지 않기도 했습니다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의 퀄리티를 만들기위해 모든 팀원이 노력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제가 작업했던 부분들이 외부로 잘 노출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아쉽군요..

전체적인 디자인측면에서 보면  폰트와 컬러의 사용을 최소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심플함을 강조하여 고객이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차별화된 입력폼과 3단을 중심으로 한 라인 구성이 깔끔함을 더합니다.

현대카드때도 느꼈지만 금융권 사이트의 경우 철저하게 분석된 기획을 필요로 합니다. 메뉴와 화면구성을 비롯하여
각각의 페이지에 따른 프로세스의 구성을 이해해야합니다. 그 부분에서 많은 공부를 하며 진행했던 것기 때문에 추후에도 동일한 프로젝트를 했을 때 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복잡하게 산재되어있는 메뉴들을 정리하고 페이지별로 고객의 이용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을 했던 것에 만족합니다

지난번 현대카드 프로젝트가 프로젝트 완료이후 많은 상을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 어워드(IF Communication Design Award 2009) 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였고 얼마전에는 Web Award Korea 2009 에서 최고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 http://www.webaward.co.kr/winner/winnerList2009.asp 이 안에 이름이 올라간 것도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현대캐피탈도 그에 못지 않는 고생을 했고 퀄리티가 나온만큼 추후에 좋은 평가들을 기대합니다.
또한 그보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해당 업체에 고객 유입과 고객만족도가 상승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것이 제작사로써의 가장큰 목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많은 고객들과 웹관련 종사자 분들의 리뷰와 평가를 기다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2 thoughts on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 http://www.hyundaicapital.com 리뷰 )

  1. 응답
    머캥이 - 2010년 11월 23일

    참 잘만든 사이트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어 글남깁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어려운 부탁이 될수도 있겠지만 서비스 스토리보드 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hyu0331@naver.com 입니다만…안보내주셔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

    1. 응답
      진우군 - 2010년 11월 23일

      스토리 보드를 드릴수는 있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을겁니다.
      특히 서비스 섹션은 그렇죠.특별한 이슈나 프로세스 없이
      보여지는 섹션 이기때문이지요.
      기획하시는 분 같은데 컨셉 관련 문서들이 도움이 더 되시지 않을까 싶네여.ㅎ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소감이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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