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위젯 리뷰 -금융회사에서 만든 위젯 서비스

확 바뀐 현대카드? 현대카드 홈페이지 3.0…웹2.0 등장이후 2.0 3.0 이라는 말을 많이쓰긴 하지만 아직 모호한 개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이 바뀌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겠네요. 업계에선 드물게 홈페이지 리뉴얼 한걸 tv 광고 까지 하고..참 대단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했던것 만으로도 뿌듯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티비광고 뒷 부분에 나오는 현대카드 홈페이지의 새로운 변화 중 위젯에 대해 설명해볼까  합니다. .
위젯은 언제부턴가 이런 저런곳에서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만..한두번 써보고 지워버리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어떤 프로그램보다 뛰어나고 편리하지만,  반대로 귀찬고 지저분한 존재가 되기도 하죠..
그만큼 꾸준한 사용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외면 받기도 쉽상입니다.
금융회사..현대카드 에서 만드는 위젯은 어떨지 보시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치화면까지 신경을 썼습니다..설치, 제거, 업데이트 까지 모두 동일하게 심플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설치는 여타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운 받아서 실행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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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젯이 현대카드 모양이네요…로그인도..아이콘도..트레이 아이콘 까지 전부 카드 모양입니다..다른건 몰라도 현대카드에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확오는 디자인입니다..
특이한건 저 카드 플레이트 인대..마우스를 오버하면 각 메뉴 버튼이 숨어있는 메뉴바로 변신을 합니다. 이리 저리 장난치고 싶은 느낌을 줍니다. 자기가 사용하는 카드에 따라 플레이트의 컬러와 모양이 바뀐다고 하니 고객에 따른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현대카드에 철학이 여기에도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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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명세서~ 홈페이지 가지 않아도 내가 낼 청구금액..포인트 까지 다 볼수 있네요..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결제금액과 포인트의 상세 내역을 동시에 볼수는 없습니다. 보완해야할 점으로 보이네요..
아마도 금융사 홈페이지에 가장 많이 쓰는 메뉴가 명세서 일것 같습니다..홈페이지 로그인하고 또 관련된 메뉴 찾아다니는 과정을..위젯을 통해 한번에 줄일 수 있을것 같아서, 실용적인 메뉴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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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 역시 돈 쓰는댄 가계부가 붙어있어야겠죠,.뻔하지만 좋은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네이버 가계부 등 일반 다른 가계부와 UI 는 많이 다르지만..익숙해지면 사용이 편할만큼 심플하게 필요한 기능만 들어있습니다. 무엇보다 현대카드를 사용한 내역을 내려받을 수 있어서 편리할듯 합니다.
이렇게 가계부에 등록한 내용을 그래프로도 볼수 있고 출력도, 엑셀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엑셀에 가계부 쓰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툴로써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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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에서  제공하는 문화정보 서비스 입니다. ” 카드회사에서 뭐 저런 서비스를”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 아빠, 카드 회사라며~ ” 대사를 주고 받던 현대카드 광고를 떠올려보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현대카드를 사용하면서 얻은 포인트를 통해 최신음악을 구매할 수도 있고 공연, 영화, 스포츠 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도 있네요..아직 공연.영화,스포츠는 포인트를 통한 결제는 되지 않고 있는대..그부분까지 보완된다면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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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입니다. 그다지 어려운 기능들은 아니지만 user 을 위해 쉽게 위젯 사용방법을 설명해두고 있네요.
현대카드 홈페이지도 그렇습니다만, 사용가이드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금융회사에서 만든 위젯이라는 것 . 홈페이지에 오지 않아도 개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굳이 홈페이지 찾아갈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현대카드의 카드 플레이트를 활용하고, 시시각각 모양이 변하는(유저에 따라 변하기도 하는)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직 보완할점도 곳곳에 눈에 보이긴 합니다. 상시 사용하는 위젯으로는 컨텐츠도 3개정도 뿐이고 현대카드 정회원이 아닌경우에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명세서와 가계부. 그 이상의 킬러컨텐츠의 확보와 user의 접근성을 향상키실수 있다면 좀더 발전된 위젯이 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1. 관심이 많은 고객맞춤 서비스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위젯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시 사용하는 메신져에 광고가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눈에 띄기도 하는 것 처럼, 홍보효과도
높고  원하는 정보를 고객별로 선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해 줄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 위젯이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은, 위젯에 들어가는 요소를 따로 모듈화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금융관련 서비스이고 보안관련 문제는 있겠습니다만, 위젯서비스를 모듈화해서 제공한다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은 위자드 웍스 등 위젯을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에 붙여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명세서를 블로그에 붙여서 사용한다던지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이런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한곳에서 내가가진 모든 금융회사의 정보를 모아서 보는 방법도 가능 할
듯 합니다.

현대카드의 위젯은 새로운 시도로써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불편한점이 있어 욕을 먹을 지언정 이러한 시도를 통해 발전된 서비스를 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가는것 같네요. 그것이 현대카드의 가장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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