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쇼 (The Tuman Show) –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 noon, good evening, good night

어제 오후에 본 영화였는대..하루종일 잔상이 남았다..내용은 들어본 것이었고..대충 상상이 가기도 했는데..상상되는  스토리와는 다르게

직접보니깐 한참 생각이 나는 그런..

 

일감으로 드는 생각은..당연하게 드는 생각인..

내가 트루먼쇼의 주인공이라면 ,,?

 

내 삶이 모든 사람에게 중계되고 있고..

주위모든게 방송을 위해서 만들어진 가짜라면…?

아마 나같음 그 충격에 패닉상태로 살아갈수가 없을 거 같다..

 

그리고 나도 그처럼 탈출할 수 있을까..

주인공은 묻는다..’전부 가짜이군요’ ‘ 아니 너는 진짜야’

진짜? 가짜? 사실 무엇이 진짜라고 말하기에는

진짜는 가짜같고 가짜는 진짜 같은 느낌..

그건 마치 우리네 삶처럼 진짜 자신이 아닌 가짜 삶을 사는 모습은 아닐지..

가짜 삶을 살면서 진짜라고 믿는 건 또 아닐지..

 

무엇보다 중요한 장면은..

그 가짜로만들어진 섬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것이지..

연출자는 마지막으로 그가 떠날수 없음을..그의 두려움을  위해서 잡아보지만

그는 마지막 한마디를 남긴채 다른 곳을 찾아 떠나고 모든 사람들은 그 선택을 축하한다..

 

죽을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그는 목숨을 걸고도 그 곳을 향해 나아가게 되지..

그 속에서 쾌감을 느끼는 건 현실에 대한 고민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는건 아닐까..

누구나 꿈꾸듯이..지금의 모든 것들에게 이렇게 인사하고 새로운 것을 위해  떠나는 거 말야

 

” 못볼 지 모르니까 미리하죠..굿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 noon, good evening, good night ) ”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소감이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 ( 상단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