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정보통신 Zeus 7000 240MDF(S) 모니터 구입/사용기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작업공간을 갖추면서 모니터를 구입 하는데 있어 역시 제일 고민이 된 것은 모니터 크기였다.
30만원대 후반의 가격으로 중견기업의 24인치 모니터와 30 인치의 오픈 프레임을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오픈 프레임은 중소기업 제품도 아닌 대부분 개인이나 동호회 중심으로 제작 되고 있기때문에 선뜻 마음이 끌리지 않았다. 취업 후 노트북을 어자피 사용하게 될거라면 집에서는 24인치로도 충분했기 때문도 있었다.

두 번쨰로 고민한 것은 브랜드. 당초 이전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던 오리온 정보통신 제품을 생각 했으나 생각보다 제품도 많지 않고 평도 좋지 않았다. 아직은 19-20인치가  대세이고 23-24인치를 판매하는 회사들이 많지는 않기에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다. 몇개 압축 한 것 이 피씨뱅크와 비티씨정보통신.

피씨뱅크가 모니터 업계에서는 좀더 알아준다고 하지만 요즘 가장 판매가 많이 되는 것은 비티씨 인듯 했고 결국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야 마음을 정할 수 있었다.

먼저 비티씨 정보통신을 택하게된건 중형 모니터임인대도 신경써 제작한 디자인이었다 측면에 사운드를 앞으로 끌어오기 위한 것과 틸트. 엘리베이션 등 모니터를 회전 상하좌우 어떻게도  변경할 수 있음이 매력적이었다.

셋쨰로, 마음을 정하니 비티씨에 나와있는 20여개의 제품에서 혼돈이 되었다. 제품 스펙상 큰 차이가 없는 대도 많은 제품이 출시된 걸로 보아 중소기업에서 새 제품 출시 효과를 통해서 제품을 인식 시키려고 하는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서비스센터 및 까페에 워낙 악평이 많이 달린 것도 구매를 망설이게 하였다.
많은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얘기를 들어보고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결과 품질의 특별한 문제를 발견할 수는 없었다. 특히 대부분의 모니터를 판매하는  매장에 이 제품이 진열되 있는 것이 신기하기만했다.
해당 업체에서 지원(?) 을 해선지 부탁을 해서 중형임에도 해당 제품이 많은 점포에 나와있다고 하니 악평이 도는 이유도 너무 노출이 많이 되기 때문은 아닐지.

무결점/결점, 패널 등에 따라 많은 제품이 있었지만 내가 선택한 것은 Zeus 7000 240MDF(S) 였다. 가장 마음에 든것은 글레어 패널이라 모니터 표면이 한번 코팅된 재질이라는 것. 한참전에 노트북 화면이 원시적일때와 코팅 된 재질로 변했을 때의 차이만큼이나 이 모니터의 선명함은 차이가 컸다. 많은 무결점 제품이 있음에도 이 제품 만이 글레어 패널을 지원하였기에 이 제품을 택했다.

또한 결점제품의경우 가운대 1개 주변 4 개  불량화소 시 교환이었기 때문에 무결점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고, 나름 운이 좋아서 불량화소가 없는 제품이 걸린 것이 다행이었다. 아마 여기서 운이 없는 경우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나온 것처럼 업체와 싸움을 할수도 있을 듯.

일단 1주일가량 사용한 사용기는 매우 만족이다. 물론 너무 선명하다 못해 눈이 피로해 질 정도 이지만 보안기를 달 생각이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을 것 같고,
24 인치 와이드 의 경우 인터넷 창 2 개를, 또는 인터넷창과 메신져 창 여러개 등 을 띄울 정도 크기가 되기 때문에 각종 작업을 하기에 용이할 듯 하다.

제품 교환 기간인 1달과 A/s 가능 기간 내에 추가 적으로 고장이 나지 않아야 않기에 조금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만족이다. 1920 * 1200 의 해상도와 IPS 패널에서 나오는 선명한 화면, 글레어 패널과 178/178 의 광시야각, 결점 제품임에도  아직 결점이 발견되지 않으니 이정도면 최적의 조건이 아닌가 싶다.

30만원 후반대의 적지 않은 투자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사용하는 것을 앞으로의 목표로 두자.

각종 플래쉬와 동영상 재생에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해준다.

전원을 끈상태에서도 거울 처럼 빛나는 글레어 패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니터 불량화소 체크 프로그램 돌린 모습 여기저기 눈씻고 10분동안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는 불량화소..덕분에 머리 아파서 죽을뻔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불량화소 체크시 화면 가운대와 색이 다른 것은 육안으로는 느껴지지 않으나 촬영시에는 티가 나는 듯 시야각 탓인지 어떤 이유인지는 알수 없으나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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